’25.9.1일부터 예금을 1억원까지 보호합니다. 우리나라는 예금자 보호제도가 있습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쳐 5천만 원까지인데, 이 금액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높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2025년 9월 1일 부터 1억원으로 높아졌습니다. (만화를 그릴땐 5천만원이었어서,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저금하면 나라에서 보장해 준다는 점을 얘기해 주면서 저금을 유도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잘 모를 수도 있죠. 저희 집처럼 말이죠. '뱅크 런'을 아는 아이와 '뱅크 런'을 모르는 엄마의 모습 다 그런 거죠. 괜찮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죠.
생각보다 금융지식이 높은 아이에게 파킹통장이란 답을 듣고 싶어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의 답은 "한.국.은.행. "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한국은행을 알고 있다며 항변하는 아이
자신의 실화가 등장했지만
"실명이 안 나오니까. 괜찮아"라며 넘깁니다.
쿨한 아이의 밝음에 감사합니다.
요즘 파킹통장 금리는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허당 매력의 아이들에게 속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아이들과 계속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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