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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횡재세(windfall tax) [어린이용 5분 경제만화]

가끔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횡재세.  '횡재하다', '횡재 맞았다'는 식으로 옛날에 쓰긴 했지만 요즘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죠. 뜻을 알더군요. 자랑이 아니라 이 아이의 단어 수준을 다른 아이들과 비슷할 거라 생각하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친구들이 사용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글을 왜곡한다는 이야기 말고, 사용하고 싶은 단어로 새롭게 만들어 낼 순 없을까요? 그게 인문학의 힘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 또 샜습니다. 출발합니다. 횡재세가 대체 뭘까요? 횡재라는 말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국립국어원 사전에 나오는 '횡재'의 뜻은 '뜻밖에 재물을 얻는 것 또는 뜻밖에 얻은 재물을 뜻한다고 하네요. 중요한 단어는 '뜻밖에'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다는 의미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울리거든요. '재수가 좋았다'와 비슷하죠.  영어를 봤습니다. 횡재의 영어단어는 몰랐습니다. windfall.  바람(wind)에 떨어진(fall) 과일(재물)이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 물론 다른 의미지만 상황은 비슷합니다.  뒤에 세금(tax)을 붙여서 횡재세가 만들어졌습니다.  뜻은 '뜻밖에 얻은 소득에 물리는 세금'으로 직접적인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기사나 다른 곳에서 '초과이윤세'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횡재나 windfall이란 단어엔 '노력했다'는 뉘앙스가 거의 없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경우는 '상속'처럼 태어나면서 자격을 얻는 경우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재수 좋다는 '로또' 1등 마저 자기가 돈을 주고 사는 최소한의 action은 해야 ...

경제/경영 분야 (주간) 1위 ;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순위가 주르륵 미끄러질까 봐 2위 했을 때 서둘러 올렸는데,  감사하게도 경제/경영 분야 주간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5,000명 이상 분들이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분들과 출판사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의 자랑글에도 어여삐 여겨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경제를 처음 접하고, 배우려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미 경제와 투자, 돈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너무 쉽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학생,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는 책 토리텔러의 책입니다. 

밀리의 서재 1.7만 -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전에 1.4만 정도에 올렸던 것 같은데, 1.7만을 넘어섰습니다. 1만 까지는 1단위로 담기는 숫자가 보이지만, 1만을 넘어서면서부터 1천 단위로 바뀝니다. 쑥쑥 자라는 모습이 보이다 갑자기 멈춘 듯한 것 처럼보이지만 꾸준히 오르니  다행입니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을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2.0 시대가 되면서 세계 경제는 또 요동치고,  2차 개정판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출판사에 조심스럽게 전달해 봐야겠네요. 미래의창 대표님, 편집자 및 마케팅 부서, 꼬박꼬박 인세 챙겨주시는 관리팀에도 감사드립니다. 좌측 이미지는 에곤쉴레의 자화상입니다. 뭔가 시크한 그러면서 아련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도도하게 턱을 들고 굳이 책 안 사도 된다는 것처럼 말하지만, 눈망울은 속이지 못하죠. 계속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 모습입니다. 

'밀리의 서재' 주간 베스트 2위 -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리디북스 이후 밀리의 서재에 등록됐습니다.  출판사 대표님이 페북에서 매출이 10배가 뛰었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책이 많이 팔리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계를 걸고 선택한 내 글이 출판사 대표님의 생계를 위협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큰돈을 벌어들이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를 끼치는 건 너무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나의 수익이 증가하는 일이니 나야 대놓고 좋아할 일이기도 합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팔리는(담기는) 책은 종이책 한 권의 판매 수익과 같지 않습니다. 무한정 담을 수 있는 밀리의 기능상 일정 수량의 담기가 되는 경우를 한 권이 팔린 것으로 칩니다.  아무튼, 경제/경영 주간베스트 2위라니 주간 1위에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4천번 이상의 담기는 곧 넘을 듯합니다. 욕심이야 주간 베스트 1위에 5천 이상 담겼을 때 이미지를 올리고 싶었지만,  아서라. 그전에 뚝 떨어질지 모르는 일.  지금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서를 담아주신 밀리의서재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담지 않은 분들. 담으세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잖아요? 공짜에요. 담으세요.  좋은습관연구소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좌측 이미지는 유명한 팝아트 작가 리히텐 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오마쥬입니다. 눈물 흘릴 만큼 행복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인기도서 1위 -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꿈꾸는 기분 그런 기분 있죠.  되면 좋겠다 상상하던 일이 실제 벌어질 때.  마케팅의 힘으로, 유명인의 힘으로, 정치의 힘으로  그 어떤 힘으로든 1등이란 위치에 오르는 것은 남의 이야기였는데.  '인기도서' 1위에 오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운이 터졌나 봅니다.   덕분입니다. 출판사 대표님의 노력,  책을 골라 준 이용자들의 선택,  책을 선별하고 올려준 리디북스의 담당자의 선구안. 꿋꿋하게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브런치의 독자분들.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책으로 만들어 주시고, 구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혼자 고생하시는 '좋은습관연구소' 이승현 대표님 감사합니다.  1위는 '리디북스 셀렉트'의 '인기도서'순위입니다. 출판사 대표님이 5등일 때 캡쳐본을 주셨죠. 감사했습니다. 연휴 근처에 들어가 보니 3등이 되었죠. 놀랐습니다. 3등에서 더 떨어지기 전에 글 올려야지라는 생각에 검색했는데 1등이 되어있네요. 기적입니다.  순서는 곧 뒤바뀔 수 있으니 얼른 캡처 뜨고, 뒤로 밀리기 전에 열심히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남 몰래 챙겨보는 책,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경제책 토리텔러의 책입니다.  책 구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