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횡재세. '횡재하다', '횡재 맞았다'는 식으로 옛날에 쓰긴 했지만 요즘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죠. 뜻을 알더군요. 자랑이 아니라 이 아이의 단어 수준을 다른 아이들과 비슷할 거라 생각하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친구들이 사용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글을 왜곡한다는 이야기 말고, 사용하고 싶은 단어로 새롭게 만들어 낼 순 없을까요? 그게 인문학의 힘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 또 샜습니다. 출발합니다. 횡재세가 대체 뭘까요? 횡재라는 말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국립국어원 사전에 나오는 '횡재'의 뜻은 '뜻밖에 재물을 얻는 것 또는 뜻밖에 얻은 재물을 뜻한다고 하네요. 중요한 단어는 '뜻밖에'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다는 의미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울리거든요. '재수가 좋았다'와 비슷하죠. 영어를 봤습니다. 횡재의 영어단어는 몰랐습니다. windfall. 바람(wind)에 떨어진(fall) 과일(재물)이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 물론 다른 의미지만 상황은 비슷합니다. 뒤에 세금(tax)을 붙여서 횡재세가 만들어졌습니다. 뜻은 '뜻밖에 얻은 소득에 물리는 세금'으로 직접적인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기사나 다른 곳에서 '초과이윤세'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횡재나 windfall이란 단어엔 '노력했다'는 뉘앙스가 거의 없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경우는 '상속'처럼 태어나면서 자격을 얻는 경우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재수 좋다는 '로또' 1등 마저 자기가 돈을 주고 사는 최소한의 action은 해야 ...
May 14, 2024
Data 출처 : All figures were sourced from the IMF’s World Economic Outlook (April 2024 edition) and are based on using current prices.
1등 미국의 체급
1980년 이후로 2024년 까지 반세기동안 가장 낮은 점유율은 21.1%. 최저 20%, 최고 1/3 이상. 현재는 약 1/4. 코로나팬데믹 이후 나머지 경제를 압도하는 분위기
2000년 부터 시작된 중국의 놀라운 성장
거울에 비추듯 2010년에 일본과 X자로 Cross.
2020년 전세계 GDP의 1/5수준이 되자 시작된 미국과의 갈등.
중국은 계속 유지할까? 아니면 일본처럼 하락할까?
일본, 2위에서 하락
일본은 버블이 한창인 1990년대 후반 17.8%를 정점으로 2024년엔 3.8%로 하락.
경기침체와 고령화로 경제가 쇠퇴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책임(플라자 합의 등)이 있을 텐데...
UE는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는 중. 독일 경제가 힘을 못 써서일까?
인도는 천천히 상승하고 있다. 드라마틱하게 높아질까?
기사원문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the-top-6-economies-by-share-of-global-gdp-1980-2024/
[혼잣말]
동일한 매체의 다른 기사 기준 우리나라는 2000~2022년에 약 12위권.
우리나라 GDP... 세계 관점에서 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 숫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삶을 걸고 사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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