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세뱃돈으로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어린이용 5분 경제만화)

 (어린이용 5분 경제만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기사] "너무 일찍 팔았나"…'카카오·삼전' 급등에 들뜬 개미들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작년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대 v.daum.net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아이들에게 저금을 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주식 투자를 시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건, 주식을 오로지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할 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어보고, 이야기를 듣고 같이 판단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하게 될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내가 왜 돈을 잃었지?'가 아닙니다. '내 생각이 무엇이었지? 그런데 그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생각하는 과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단순할 수도 있고, 오히려 어른보다 핵심을 잘 짚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주식 이야기를 할 땐 가능한 '이유'를 서로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결과 역시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잃었는지 보다, 투자를 결정했던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3쇄를 찍었답니다.

회사생활은 오래 했는데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신입사원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이 보면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를 대비한 삶을 준비합니다.  올해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연초에 글쓰기로 목돈이 들어올 때 아끼지 않고 패드 하나 장만한 겁니다.  패드로 그림 그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써먹게 되니 뿌듯합니다. 힘든 평일이 끝나가고 주말이 다가오는 날 '미래의 창'출판사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3쇄를 찍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책을 사주신 분들께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더불어, 아직 책을 사지 않으셨다면 이 기회에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승전 '책 사주세요'입니다. 회사에서 비즈니스 업무를 하다 보면 꼭 필요한 능력이 남에게 '돈 주세요'라는 말을 주저 없이 할 줄 아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배운 능력을 활용해서 앞으로도 반복해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