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우리 집은 금리가 어떻게 돼야 좋은 거지? [어린이 5분 경제만화]

  아이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금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금리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면 바로 마주하게 될 금융사건은 금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이 늘어날수록 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금을 할 때도 금리가 중요한 판단이 됩니다. 경기 역시 금리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금리(=이자율)는 계속해서 이야기해 주면서 익숙해지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1년 반 만에 멈췄다…3.50%로 동결(종합2보) 기준금리는 각 나라의 중앙은행이 정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 미국은 연방준비제도(Fed)입니다. 물가를 잡는 대표적인 통화정책(=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관리하는 정책)이 기준금리 인상입니다.  대신, 금리가 올라가면 경기는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른들이 쓰는 말로 '돈이 마른다'는 상태가 되거든요. 이번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물가가 더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과 더 금리를 올리면 경제가 힘들어질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설명하기 쉽지 않겠지만, 아이들과 한번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이나 빚이란 단어가 싫다면 예금 금리로 이야기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금리는 돈을 사용하는 대가입니다. 예금이란 것 역시 은행에 내 돈을 사용하도록 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집은 금리가 어떻게 돼야 좋은 거지? [어린이 5분 경제만화]

 











아이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금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금리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면 바로 마주하게 될 금융사건은 금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이 늘어날수록 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금을 할 때도 금리가 중요한 판단이 됩니다.

경기 역시 금리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금리(=이자율)는 계속해서 이야기해 주면서 익숙해지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1년 반 만에 멈췄다…3.50%로 동결(종합2보)

기준금리는 각 나라의 중앙은행이 정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 미국은 연방준비제도(Fed)입니다.

물가를 잡는 대표적인 통화정책(=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관리하는 정책)이 기준금리 인상입니다. 

대신, 금리가 올라가면 경기는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른들이 쓰는 말로 '돈이 마른다'는 상태가 되거든요.

이번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물가가 더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과 더 금리를 올리면 경제가 힘들어질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설명하기 쉽지 않겠지만, 아이들과 한번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이나 빚이란 단어가 싫다면 예금 금리로 이야기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금리는 돈을 사용하는 대가입니다. 예금이란 것 역시 은행에 내 돈을 사용하도록 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LOL로 배우는 재테크] '미니언' - 개미같이 모으기

'Minions have spawned' 게임 시작과 함께 챔피언들은 각자의 라인으로 달려간다. 화려한 출발 모습에 관중들은 함성을 지르며 열광한다. 그리고 함성이 잦아질 때 쯤 조용히, 존재감 약한 존재들 수십명이 각자의 진지에서 조촐한 출정식 선언과 함께 양끝에서 출발한다.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리면 유명한 선수들이 출발선에서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먼저 출발하고, 이후 얼굴도 모르고 존재도 모르는 수많은 관중들이 따르는 것과 비슷하다. 마치, 여왕개미의 등장 이후 열심히 밥을 모으러 굴을 나서는 일개미 같다고나 할까. 미니언들은 뽈뽈뽈 줄을 맞춰 세개의 라인을 따라 공평하게 출발한다.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구분했지만 양극단 넥서스에서 정시에 출발하고, 별다른 일이 생기지 않으면 중간에서 마주친다. 유치원생들의 태권도 대련같은 모습이지만, 미니언들은 목숨을 건 경쟁을 시작한다.  LOL의 가장 기초이자, 토대, 그렇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미니언의 출정식은 '생성되었어요(spawned)'라는 소박한 알림으로 시작된다.  재테크의 가장 기초이자, 토대, 그렇지만 큰 돈이 안되는 것 같은 월급은 '입금'이란 문자메시지로 날아온다.  개미같이 모으기. 미니언 사냥 프로게이머들은 미니언을 놓치지 않는다. 무관의 제왕-MSI우승은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월즈는 갖지못한- '쵸비'(chovy)는 특히 무적의 라인전으로 유명하다. 드래곤이나 바론이 나오기 전에 만만한 상대에게 주먹 자랑하는 인성 파탄자라서 얻게 된 명성이 아니다.  미니언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쵸비의 명성은 미니언사냥터, 라인전에서 시작된다. 기본기를 익히는 기초체력 다지기! 상대방 챔피언을 노리는 순간에도 미니언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힘을 쏟는다.   LOL은 챔피언의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다. LOL에선 챔피언의 레벨에 따라 해야 할 일과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그러면에서 게임 초반은 이른바 '라인전'이다. 라인전...

'세상 친절한 경제 상식' 책을 내면서 고마운 분들

(2022.12.26)  '세상 친절한 경제 상식'이 대표작이다 평생 갖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내 책이다. 그중에서도 스테디셀러. 빌딩도 갖고 싶지만 빌딩보다 꾸준하게 팔리는 책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 허세 가득 상상했다. 주위의 도움과 운이 좋아 첫 책을 냈다. 그때가 2019년. 이후로 매년 한 권씩 책을 내고 있다. 첫 책이 가장 잘 팔렸다. 요즘도 누군가 찾는단다. 오랜만에 포털에서 내 책을 검색해 본다. 전직 대통령에게 소개될 만큼의 실력은 안되지만 한 달에 한 번 꼴로는 책을 언급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거 이거. 나에게도 스테디셀러라는 것이 생길까? 글쎄. 알 수 없다. 내가 가진 운은 이미 다 사용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동안 삶을 돌아보면 참 잘난 거 없는데 꾸역꾸역 여기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로또나 경품 당첨이 안 되는 것이 당연하다. 살아온 궤적이 모두 감사할 일이니까. 겸손을 가장한 자랑은 멈추고 다시 제대로 자랑을 시작해야겠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개정판을 준비 중이다 갑자기 '미래의 창' 출판사에서 전화가 왔다. 처음엔 모르는 전화라 안 받았다. 다시 문자로 '미래의 창'이라 해서 알게 되었다. '미래의 창' 출판사는 매년 말이 되면 내년 트렌드가 뭐가 될지 모든 사람이 챙겨 보려고 사는 '트렌드 코리아'를 출간하는 곳이다. 모르는 곳에서 전화가 오면, 내가 예상할 수 없는 일로 전화가 오면 설레기보단 일단 쫀다. 뭘 잘못했나? 소심한 성격은 나이 먹어도 변하지 않는다.  고맙게도, 내 책이 '오디오 북'으로 잘 나간단다. 오디오 북 서비스 회사에서 미래의 창으로 연락이 왔고, 미래의 창에서 내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연락을 준 거였다. 얼떨떨했다. 내 평생 모르는 사람에게 '잘했다'라고 전화받은 기억은 없다. 얼마나 소심한 사람인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책이 나온 지 좀 되었고, ...

세계 GDP Top 6(1980~2024) 점유율

  May 14, 2024 Data 출처 : All figures were sourced from the IMF’s World Economic Outlook (April 2024 edition) and are based on using current prices. 1등 미국의 체급 1980년 이후로 2024년 까지 반세기동안 가장 낮은 점유율은 21.1%. 최저 20%, 최고 1/3 이상. 현재는 약 1/4.  코로나팬데믹 이후 나머지 경제를 압도하는 분위기 2000년 부터 시작된 중국의 놀라운 성장 거울에 비추듯 2010년에 일본과 X자로 Cross.  2020년 전세계 GDP의 1/5수준이 되자 시작된 미국과의 갈등.  중국은 계속 유지할까? 아니면 일본처럼 하락할까? 일본, 2위에서 하락 일본은 버블이 한창인 1990년대 후반 17.8%를 정점으로 2024년엔 3.8%로 하락.  경기침체와 고령화로 경제가 쇠퇴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책임(플라자 합의 등)이 있을 텐데...  UE 는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는 중. 독일 경제가 힘을 못 써서일까?  인도 는 천천히 상승하고 있다. 드라마틱하게 높아질까? 기사원문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the-top-6-economies-by-share-of-global-gdp-1980-2024/ [혼잣말]  동일한 매체의 다른 기사 기준 우리나라는 2000~2022년에 약 12위권. 우리나라 GDP... 세계 관점에서 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 숫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삶을 걸고 사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