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5분 경제만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기사] "너무 일찍 팔았나"…'카카오·삼전' 급등에 들뜬 개미들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작년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대 v.daum.net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아이들에게 저금을 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주식 투자를 시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건, 주식을 오로지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할 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어보고, 이야기를 듣고 같이 판단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하게 될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내가 왜 돈을 잃었지?'가 아닙니다. '내 생각이 무엇이었지? 그런데 그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생각하는 과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단순할 수도 있고, 오히려 어른보다 핵심을 잘 짚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주식 이야기를 할 땐 가능한 '이유'를 서로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결과 역시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잃었는지 보다, 투자를 결정했던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3.5.16)
어린이 동아
우리나라에서 몇 개 남지 않은 어린이 신문입니다. 지면으로도 발행이 되죠. 어린이동아 관계자 분에 따르면 "ABC부수 기준으로 모든 신문 포함 해도 8위권"이라고 합니다. ABC부수란 발행부수를 인증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신문사나 우리가 제일 많이 발행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신문사의 말이 아니라 제삼자가 조사해서 발표하는 겁니다. 어린이 신문 중에서는 최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웹툰이 발행됩니다.
부족한 웹툰을 어린이 동아라는 훌륭한 매체에 게재하도록 해주신 어린이 동아 본부장님 및 편집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기 일이 아닌데도 중간에서 연결시켜 주신 D사 팀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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