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 주체들의 관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각 주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각 주체들끼리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험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고, 정답을 맞힌다고 해서 돈을 잘 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제 주체는 3개, 시장은 두 곳이 있습니다. 가계, 기업, 정부가 경제의 3 주체. 상품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생산물 시장, 생산물을 만들기 위해 노동, 토지, 자본 3개의 생산요소가 거래되는 생산요소 시장이 있습니다. 이 시장을 놓고 각 주체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계의 경제활동 가계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생산물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합니다. 즉, 돈을 주고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수요자입니다. 그래서, 소비의 주체가 됩니다. 생산요소 시장에서는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일부는 토지나 자본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대가로 돈을 받게 됩니다. 즉, 생산요소의 공급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말로 바꾸면 취직해서 회사에서 일하는 대가로 급여를 받고, 받은 급여를 가지고 여러 가지 물건을 사는 소비활동을 하게 됩니다. 기업의 경제활동 기업은 생산물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을 공급하는 공급자 역할을 합니다.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고 대가로 '돈'을 받죠. 이 돈이 바로 기업의 이익이자 수익이 됩니다. 기업이 생산물 시장에 공급할 물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구매해야 합니다. 노동력을 공급하는 가계 인력을 고용하고, 인력에게 돈을 주게 됩니다. 즉, 기업은 생산요소 시장의 수요자이자, 생산물 시장의 공급자가 됩니다. 정부의 경제활동 정부는 생산물 시장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이때 돈을 지불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이때 정부는 '세금'으로 벌어들인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생...
지난 10년 동안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으로 자리매김.
이 인포그래픽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데이터를 기반.
2018년에 미국이 선두에 나서다.
지난 30년 동안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번갈아 가며 최대 원유 생산국이 되었지만 격차는 항상 크지 않았음
- 1990년대에 사우디아라비아는 풍부한 석유 매장량으로 원유 생산을 지배. 석유 부문은 국가 GDP의 약 42%, 예산 수입의 87%, 수출 수입의 90%를 차지.
- 2000년대 러시아는 석유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생산량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능가. 러시아 석유의 대부분은 OECD 유럽으로 이동하며(60%), 약 20%가 중국으로 이동.
- 2010년대에 미국에서는 국내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그중 상당 부분은 텍사스에서 노스다코타에 이르는 셰일층의 수압파쇄 또는 "파쇄"에 기인. 2018년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
2022년 전 세계 원유 생산량 중 미국 14.7%, 사우디아라비아는 13.1%, 러시아는 12.7%를 차지
세계 최대 원유 생산에도 불구, 미국은 높은 매장량을 가진 7개국 중 하나. 미국은 지하 확인 매장량 약 552억 배럴을 보유. 베네수엘라는 약 3천32억 배럴로 가장 많은 매장량, 사우디아라비아는 약 2천671억 배럴로 2위를 차지했고, 러시아는 800억 배럴로 7위를 차지.
[원문]
https://www.visualcapitalist.com/visualizing-the-rise-of-the-u-s-as-top-crude-oil-producer/
[기록해 둘 내용]
2018년부터 미국이 세계 1위 원유 생산국 : 이유는 셰일오일, 셰일혁명, 수압파쇄법(hydraulic fracturing, or “fracking,”
러시아 원유의 60%는 유럽, 20%는 중국. 경제 제재로 숫자는 변했겠지.
원유 매장량 1등은 베네수엘라. 2등이 사우디. 사우디는 이제 1등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의 중동전략이 2010년(셰일 혁명)을 기점으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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