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5분 경제만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기사] "너무 일찍 팔았나"…'카카오·삼전' 급등에 들뜬 개미들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작년 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대 v.daum.net "예솔이 뭐 좋아해, 게임기? 인형?" "주식이요. 삼전(삼성전자)이나 카카오요. 농담인데. 엄마가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래요." 아이들에게 저금을 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주식 투자를 시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건, 주식을 오로지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할 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어보고, 이야기를 듣고 같이 판단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하게 될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은 '내가 왜 돈을 잃었지?'가 아닙니다. '내 생각이 무엇이었지? 그런데 그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생각하는 과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단순할 수도 있고, 오히려 어른보다 핵심을 잘 짚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주식 이야기를 할 땐 가능한 '이유'를 서로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결과 역시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잃었는지 보다, 투자를 결정했던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보기 : https://www.visualcapitalist.com/u-s-debt-interest-payments-reach-1-trillion/[나중을 위한 기록]- VISUAL CAPITALIST의 콘텐츠는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게다가 원본을 수정하지 않는 것과 출처 링크 정도만 하면 인용해서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다. - 주말엔 눈과 머리를 흥미롭게 하는 이 콘테츠를 골라서 업로드해보려고 스스로와 합의했다. - 미국의 국가부채는 100일마다 1조 달러가 증가한다. 1년이면 약 3.6조달러. 이자만 1조달러. 핵심은 '달러'! 1달러 1,000으로 계산해도 1조달러는 천조원이고. 요즘 환율이면 1,400조원이 된다. 우리나라 GDP가 2022년 기준 약 1.6조 달러다. 우리나라 GDP의 절반 이상을 미국은 이자로만 낸다. 사이즈 참 크다. - TRILLION : 조. 세자릿수로 숫자를 끊는 서양식과 네자릿수로 숫자를 끊어 읽는 우리나라식이 교차하는 단위라 기억해 둘 만하다. 미국은 K, M, B, T 우리나라는 만, 억, 조
댓글
댓글 쓰기